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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기독교연합 창립총회 운영자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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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ik.onmam.com/bbs/bbsView/48/5308548

 

보도자료

 

한국기독교연합 창립총회

 

() 한국기독교연합 창립총회가 지난 816일 오전 10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창립총회는 이성희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서영 목사(한교연 대표회장)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김원교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도, 박남수 목사(개혁선교 총회장)의 성경봉독, 전명구 감독(기감)하나되기 원하시는 하나님제목의 설교에 이어 신상범 목사(기성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어 김선규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총회는 김국경 목사(합동선목 총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임시서기로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를 선출하고 회순을 채택한 후 경과보고와 정관 보고 및 채택, 임시조직 보고로 진행돼 박위근 목사(한교연 증경 대표회장), 서기행 목사(합동 증경총회장)가 격려사를 전한 후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 한교연 통합 추진위원장 고시영 목사는 정관()의 골자를 설명하고 12월 총회때까지 임시로 받아줄 것을 요청해 허락됐으며 임시조직도 임시로 받았다.

 

한국기독교연합은 약칭을 한기연으로 정하고, 영문은 THE KOREA ALLIANCE OF CHRISTIAN CHURCHES(KACC)로 정했다. 또한 12월 총회 때까지 임시로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교단장 대표 이성희 목사 김선규 목사 전명구 목사 4인이 공동대표회장을 맡기로 했으며, 12월 첫째 주에 있을 제1회 총회 시에 가나다 군으로 나뉜 순서에 따라 상임회장단에서 대표회장 1인을 추대하기로 했다. 가군은 5천교회 이상 교단, 나군은 5천교회 이하 1001교회 초과 교단, 다군은 1000교회 이하 모든 교단으로 정했다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으로 구성되는 상임회장단회의는 최고 집행기구로 상임회장은 1천교회 이상이 되는 현직 교단장으로 정했으며, 1천 교회 이하의 교단의 현직 교단장 중에서 5명을 선임하되 단체는 단체협의회를 구성해 1인만 상임회장이 되도록 했다. 상임회장단에서 추천하는 대표회장의 자격은 회원교단의 현직 교단장으로 하되 해 교단의 교단장을 역임한 자로도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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